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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교수 연세대학교 체온과 체내 산소농도를 비롯한 다양한 생체 신호의 측정과 관리를 위한 바이오 센서의 개발은 여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필수적이다. 생체 신호의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센서의 wearable화가 필수적이며 이는 간헐적 측정이 아닌 지속적 측정으로 질병을 관리하고 예방하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그러나, 기존에 개발되어 있는 바이오 센서들은 측정 정확도가 높을수록 rigid하며 bulky한 측정장비들을 필요로하여 환자 개인이 스스로의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관리 차원의 측정이 어렵고, 중소형 병원에서의 구매하기에는 가격이 매우 높아 대형 병원의 일부 환자들에게만 적용되는 실정이다. 또한, 체온과 같은 매우 기본적인 생체 신호조차도 지속적 모니터링이나 데이터를 의료진에게 무선전송하는 등의 편리성이 아직까지 부족하여 다양한 위중증의 관리를 위한 기초 데이터 수집조차도 의료진의 상당한 시간과 노동을 필요로 한다. 본 발표에서는 현재까지 개발된, 생체신호 측정을 위한 다양한 wearable 센서를 소개하고, 이를 구성하는 새로운 소재와 디바이스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한다. Wearable화를 위해 flexible, conformable하고 bio-compatible한 소재를 개발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때론 최고의 재료가 아닌 최선을 재료를 선택하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노력들도 소개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 발표자의 연구실에서 연구되고 있는 욕창예방을 위한 wearable 다중 생체신호 센서와 다양한 말초모세혈관 질병의 예방을 위한 wearable 산소센서 개발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